


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김윤찬 고문이
2025년도 대한민국수의사대상을 수상했습니다.
이번 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,
수의사의 사회적 책임과
동물의료의 방향성을 고민해 온
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.
1999년 해마루를 설립하고
국내 최초로 사설 이차진료 시스템을 도입하며
“더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병원”의 기준을 세워온
그 여정이 조명된 순간이기도 합니다.
치료 기술을 넘어
교육과 연구, 그리고 공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
동물의료가 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
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.
그 가치 위에
지금의 해마루가 서 있습니다.
그리고 같은 날,
해마루동물병원 수련의 고유민 수의사가
제70회 수의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이라는
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.
뿌리를 단단히 내린 자리에서
다음 세대가 자라나는 순간.
해마루는 앞으로도 책임있는 의료로
보호자와 반려동물 곁을 지키겠습니다.
